부평근처 백운역에서 직거래로 판매를 해버렸습니다.
사용할때는 몰랐는데, 막상 팔려고 하니까 그토록 안보였던 ‘데드픽셀’이라는 녀석이 눈에 확 뜨이더군요. 액정에 아무 문제 없다고 해드렸었는데, 데드픽셀이 보이니 거짓말한것모냥 식은땀이 나더군요. 죄송해서 2만원 깎아드렸습니다. 물론, 구입하신 분께서는 상관없다고 하셨지만 제 성격상 그냥 넘어갈 수 없더군요.
아… 이제 예정은… ‘아직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그냥 그럭저럭 평범하게 사는 iStpik이야기
부평근처 백운역에서 직거래로 판매를 해버렸습니다.
사용할때는 몰랐는데, 막상 팔려고 하니까 그토록 안보였던 ‘데드픽셀’이라는 녀석이 눈에 확 뜨이더군요. 액정에 아무 문제 없다고 해드렸었는데, 데드픽셀이 보이니 거짓말한것모냥 식은땀이 나더군요. 죄송해서 2만원 깎아드렸습니다. 물론, 구입하신 분께서는 상관없다고 하셨지만 제 성격상 그냥 넘어갈 수 없더군요.
아… 이제 예정은… ‘아직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T40 지르실려나…ㅡ,ㅡ;;;;;;
글쎄요… 무거운건 별로 안 좋아해서…(라고는 하지만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심다.)
IBM계열에서도 한번 탈피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