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미놀타계열을 쓰시던 분으로부터 얻은것(실제로는 뺏은것??)
하지만, 쓰지를 않는다고 하셔서 떼를 써서 얻기는 얻었는데 문제는… 저는 외장 스트로보를 가지고 있지 않는다는것이 큰 문제입니다요…
일전에 종로에서 미놀타용 스트로보를 달았었는데 스트로보는 검은색이고, 카메라는 은색이지만 그럭저럭 어울렸었는데 그것에 혹해버린듯…
인얀계열을 하나 구입해야하나…(돈도 없고…)
뭐, 일단은 삼각대나 구입해야겠심다. 다음주말에 C군과 남대문에서 삼각대둘러보기로 했으니…
이거 디카 촬영에 뭐 도움되는 부품인가요?이쪽계열은 영 잼병이라;;
크러스티님// 아… 이건 미놀타전용 플레시단자를 1접점짜리 플레시를 달게해주는 단자입니다. 검색해보니 25,000원정도하는 녀석이더군요.
스트로보만 있음 실내에서 좋지요
다스베이더님// 음… 그렇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