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12월이 임박했습니다. 지난주에는 무려 ‘소설’이었지요. 이것들이 ‘대설’때까지 살아있을 속셈인지…
벌써 몇방을 물렸습니다. 우… 역시 도시는 틀리구나…
(그러면서… 강화에서도 파리는 날라다니더군요… 여기도 파리가 날라다니지만…)
그냥 그럭저럭 평범하게 사는 iStpik이야기
이제 곧 12월이 임박했습니다. 지난주에는 무려 ‘소설’이었지요. 이것들이 ‘대설’때까지 살아있을 속셈인지…
벌써 몇방을 물렸습니다. 우… 역시 도시는 틀리구나…
(그러면서… 강화에서도 파리는 날라다니더군요… 여기도 파리가 날라다니지만…)
강화야 지역적 특성(?)이 있잔아;;ㅋㅋㅋ
오니기리// 강화는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파리가 날라다닐리가 있냐??!!
북쪽인데다가, 해풍까지 푸는데… 파리가 날아다닐 여력이나…
요즘 파리나 모기가 그런거 따지면서 사는 거 같냐?
아직도 모기가 있군요…저희집은 뭐 날씨 계절 시간을 안따지는 개미들이 득실득실하다는;;;정말 진지하게 세스코를 고려해보고 있지요..해충은 너무 싫어요;
아고~ 여기서 고향사람을 만나네요~ ^^ 저는 읍에 살고 있어요~ 아 정말 신기하당~
혁우// 하기사…
크러스티님// 개미… 집에 나타나면 귀찮은 존재지요. 세스코를 부를정도로 심각한가요??
남민정님// 저는 길상면, 강남종고쪽 동네에… 지금은 청주로 왔지만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