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가끔 태우던 향초를 방으로 끌고 나왔습니다. 감각이 둔한 저로서는 무슨 향인지 전혀 구분을 못하지만 말입지요…
음… 위 상황은 연출된 상황입니다. 저는 절대 저런식으로 독서를 하지 않습니다.
한 10분정도 태우다가 그냥 꺼버렸습니다. 뭐, 한순간의 변덕이었습니다.
그냥 그럭저럭 평범하게 사는 iStpik이야기
화장실에서 가끔 태우던 향초를 방으로 끌고 나왔습니다. 감각이 둔한 저로서는 무슨 향인지 전혀 구분을 못하지만 말입지요…
음… 위 상황은 연출된 상황입니다. 저는 절대 저런식으로 독서를 하지 않습니다.
한 10분정도 태우다가 그냥 꺼버렸습니다. 뭐, 한순간의 변덕이었습니다.
저러다가 쓰러져서 책에 불 붙으면 골룸~~
PSPien님// 후훗… 샤샥하고 찍었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
있어도 필요없구 없어도 필요없는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