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내용이 없어서…

그냥… 아무 내용없이 써 봅니다…
액정 배젤에 메탈스티커 붙였습니다. 위에는 IB* Mania, 밑에는 Cl*en 맥당스티커…

뭐, 사실 x20이 아니라, 아이북 G4 800을 사려고 했는데, 전공문제 때문에 IBM호환계열로… 그리고, 돈도 다른데다가 일부 써서…

맥계열 한번 써보고 싶구만요~

5 thoughts on “쓸 내용이 없어서…”

  1. 다스베이더님// 하핫… 하나 드리고 싶지만… 큰거는 없어서…
    PSPien님// 이전에 사과모양 스티커 하나 드린다고 약속 드렸었으니 하나 보내드려야 할텐데요… 그런데, 드릴만한게… 작은것 밖에 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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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어어어어 애플 맥당 스티커 저도 주문했는데 구겨지지 않게 책 사이에 잘 넣어놔야지! 까지만 기억나고 무신 책인지 도통 기억이;;;; 틈날때마다 책들을 펄럭여보아도 소식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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