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손빨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실수를 하나 했습니다.
흰 속옷을 락스에 담가두었는데, 무슨 생각을 했는지 파란 옷을 그속에 집어 넣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두시간 정도 후…
물이 빠져서 얼룩얼룩하구만요… 쩝… 집안에서나 입어야 겠습니다.
ps. 지금도 왜 그랬나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럭저럭 평범하게 사는 iStpik이야기
최근에 손빨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실수를 하나 했습니다.
흰 속옷을 락스에 담가두었는데, 무슨 생각을 했는지 파란 옷을 그속에 집어 넣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두시간 정도 후…
물이 빠져서 얼룩얼룩하구만요… 쩝… 집안에서나 입어야 겠습니다.
ps. 지금도 왜 그랬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