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MANIA.com에서 번개를 한다하여 그냥 한번 갔다 왔습니다. 사실 그냥은 아니었지요.
어찌하였건, 많은 분들과 뵈었는데 여기에 언급해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니 패스…
새벽 6시까지 6차까지 갔다가, 모 분의 거처에서 맥두 두잔씩 마시고 자고 왔지요. 일어나니 거의 1시쯤…
내일 발표 수업할것이 있는지라, 부리나케 내려왔습니다.
ibmmania.com에 글도 쓸려고 했더니 DB에러 ㅡㅡ;
그냥 그럭저럭 평범하게 사는 iStpik이야기
IBMMANIA.com에서 번개를 한다하여 그냥 한번 갔다 왔습니다. 사실 그냥은 아니었지요.
어찌하였건, 많은 분들과 뵈었는데 여기에 언급해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니 패스…
새벽 6시까지 6차까지 갔다가, 모 분의 거처에서 맥두 두잔씩 마시고 자고 왔지요. 일어나니 거의 1시쯤…
내일 발표 수업할것이 있는지라, 부리나케 내려왔습니다.
ibmmania.com에 글도 쓸려고 했더니 DB에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