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학교 동창이 한명이… 2005년 2월 23일 by iStpik 뇌성 마비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고 하는군요. 오늘 강화병원에 마련된 빈소에 갔다 오는 길입니다만, 참… 살고 싶어도 못사는 사람도 많은데, 일부로 죽는 사람이 많은 세상이라니 한탄 스럽습니다.
내가 아는애일까나?…▶◀
다크한 포스트로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