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쉬는날이라 강화로 돌아가는중…
고작 서율-강화거리라 기차도 없고 필요도 없고 버스표 에매좌 필요없는…..
다만…. 집에 갈때마다 불평이지만….
이번에도 젊은 아해들이 버스를 점령
어느대학 아해들인지… 행색읔 전혀 귀성객들이 아님…
버스가 온통 오징어 냄새에… 자기들도 지독한지 창문도 열어놓고…
우선적으로 시끄럽고….
좌석은 전부 젖혀놓고…..
나는 찌그러져 있고….
뭐야 이것들은…..
갤럭시탭에서 작성함.
그냥 그럭저럭 평범하게 사는 iStpik이야기
오늘은 쉬는날이라 강화로 돌아가는중…
고작 서율-강화거리라 기차도 없고 필요도 없고 버스표 에매좌 필요없는…..
다만…. 집에 갈때마다 불평이지만….
이번에도 젊은 아해들이 버스를 점령
어느대학 아해들인지… 행색읔 전혀 귀성객들이 아님…
버스가 온통 오징어 냄새에… 자기들도 지독한지 창문도 열어놓고…
우선적으로 시끄럽고….
좌석은 전부 젖혀놓고…..
나는 찌그러져 있고….
뭐야 이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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