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갤럭시탭 샀습니다.
사진은 생략… ㅡㅡ;
싱크패드 X41t 대신 가방에 꿰차고 있습니다.
펌웨어 한번 업데이트 되고 나서는 멈추는일도 없구만요…
이제는 TV Out케이블을 구해야 하는데, 서비스 센터 연락하고 예약하고 받아오기 귀찮구만요.
아이폰 요금제는 i벨류에서 i슬림으로 강등…
갤탭이 무제한이니까요…
2. 전자 담배 바꾸었습니다.
듀라 슬림에서 듀라C로… 더불어 PCC도 지름. 이것도 귀찮아서 사진 생략…
굵으신 이고는 물고 다니기 불편해서 ㅡㅡ;
3. 아이폰 어플개발???
회사에서는 안드로이드가 아니라 아이폰쪽 개발을 맡게 되었습니다. 물건도 거의 완성…
하지만, 회사 내에서도 일부에게만 배포…
(이건 AD Hoc으로 등록하려면 UUID도 등록해야되서 귀찮으므로…)
무엇인지는 묻지 말으시기를…
뭐 이정도 뿐이네요…
포스팅을 이리 게으르게 해서야…
일주전에는 도메인 만료 될뻔하고 부랴부랴 연장…
귀찮아도 포스팅 해야하는데 마땅한 주제가 없구만요…
개발관련은 저보다 잘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고 많아서 함부로 문자 쓸수도 없고…
요리라는것은 해본지가 너무 오래되었고…
여행은 쉬는날 집에서 오후 나절까지 자느라 카메라는 먼지만…
D90은 양호하지만… A1이는 스트랩에 곰팡이도 피었구만요. 아이쿠.
뭔데요? ㅋ
뭐… 대단한건 아닌데… 회사에서 만든어플이라 언급하기 거시기해서 패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