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실 귀국은 월요일에 했습니다.
귀국전에 달아놓은 테그에는 그렇게 적어놓기는 했는데…
제가 덕력이 어디있겠습니까. 저는 평범한 사람인걸요…
출장중인지라 아키바에는 가기는 갔으되… 시장조사…
(그리고 지인들의 구매요청품목 조사…. ㅡㅡ;)
Ceatec 2010은 잘 다녀왔습니다.
장소가 마쿠하리 멧세다 보니 치바 롯데 관련된 글귀들이 많이 있네요.
이번 Ceatec에서 일본 대 기업들은 죄다 3D TV…
소니도… 파나소니도… 도시바도… 히타치도… 후지쯔는 좀 다른게 크긴했지만… 일단 3D관은 있기는 있더군요.
NTT DoCoMo관에는 갤럭시S와 갤럭시탭이…
이놈들은 왜 갤탭을 한국에는 안내고 외국에다만 내는건지….
사진은 올리기 귀찮아… 아이고…(사실 찍은 사진도 없습니다. Ceatec에서 찍은 사진들은 많이 있지만…)
월요일 아침 9시 비행기라 신주쿠에서 4시에 일어나 공항버스타고 귀국 했더랬습니다.
갤탭은 또 연기라고 하더군요. 덕북에 아이패드 출시가 늦어졌습니다(?)
그렇다고 하길래… 갤탭 팀에있는 친구에게 자초지종을 물어보았지만… 모른다더군요…(뭐… 말단인 친구라…)
일로 떠나면 사진찍기가 쉽지는 않죠 ㅎ ㅎ
이힝… 분명… 출국은 일요일에하고 귀국은 월요일에했는데 이상하지요. 사진을 안찍어 놓다니… 이건 단순 제가 게으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