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오랫만에 하네요.
뭐…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이달 내내 거의 조용히 지냈습니다.
아무튼 새로 들어온것은 이것.
싱크패트 X41 타블렛…
그냥 낙서용으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하드는 시끄러워서 트랜센드 400x 16G CF로 바꾸었는데…
MLC라 파일쓰기가 좀 압박이 있군요. 램은 2기가 짜리 사서 맥북에 달고 남은 1기가를 여기 달아서 1.5기가…
(맥북은 이제야 4기가…)
펜도 하나 고장내서 다시 하나 구하고…
회사에서 메모장 대신에 원노트에다가 끄적거리고 있네요…
그런데… 무겁긴 무겁군요… 아이고…
원노트 그것은 타블렛의 진리
후훗… 진리지요
iPad 구입전 임시로 쓰시는 건가요~
뭐… 아니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놈은 좀 무겁고…
손가락 터치가 안됩니다… X61t는 그게 되는듯 하지만…
그냥 그저 장난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