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몇분 안되시지만… 제 블로그를 찾아오시는 분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강화 고향집에 있습니다. 인터넷은 항상 그렇듯… 3G망으로…
(아껴쓰는거죠… 그런데… 지난달에는 데이터요금 잔액을 너무많이 남겼어… 아이쿠…. 아까워라…)
2010년에는 제게 좋은일이 있는데, 대학교 졸업과 회사 연봉계약을 맺었습니다.
이제… 노예가 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졸업하자 마자 백수가 될일은 없겠다라는 생각에 안도감이 드네요.
아아.. 2010에는 그래도 포스트좀 남기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취직을 축하 드립니다..올해는 좋은일들이 가득하실꺼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졸업 & 취업 정말 축하드립니다. >.< 회사 생활 즐겁게 해 나가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신가요 ㅋ
새해 복 지금 많이 받고 있는듯 합니다 ^^
백수가 되지 않음을 축하드립니다. 😀
노예라는건 아이폰을 가졌을 때나 노예라고 말하는거지.. 회사와 계약한건 노예가 아니라 ‘진출’이라고 표현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ㆅㆅ
곧 아이폰 살 예정(말로만???)이니 노예라는말이 틀린건 아니지요.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