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모의수업 발표할때 입은 이후로 옷장속에 있다가 오랫만에 꺼내 입었는데… ㅡㅡ;
역시 살이 찐건가… 셔츠가 목을 조여옵니다.
입고나서 심심해서 포토부스로 한컷… ㅡㅡ; 뒷 배경은 옷걸이에 옷이 너무 너저분하게 걸려있어서 배경처리…
그냥 그럭저럭 평범하게 사는 iStpik이야기
작년에 모의수업 발표할때 입은 이후로 옷장속에 있다가 오랫만에 꺼내 입었는데… ㅡㅡ;
역시 살이 찐건가… 셔츠가 목을 조여옵니다.
입고나서 심심해서 포토부스로 한컷… ㅡㅡ; 뒷 배경은 옷걸이에 옷이 너무 너저분하게 걸려있어서 배경처리…
확실히 목이 좀 좁아보이긴하네… 저러면 답답해서 어떻게 입고있지?
그리고 배경에서 낚인 사람 한명. 정말 수족관이라도 간 줄 알았음 (…)
교생실습중엔 매일 입어야 하는 옷이라 불편해도 어쩔 수 없음…
자네도… 입을 시기가 다가오고 있잖아!
옷을 새로 지르시면 목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그런겁니다.
네… 새로 사야지요… 셔츠도 넉넉하게 하고…
슈트도… 지금 3버튼이라… 무난한 2버튼으로 한벌 더 살 예정입니다.
뒤의 배경이 난감;;
졸업이 가까워져 오는군하…..
얼마 안남았지…
ㅡㅡ; 너는 많이 남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