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A4용지도 들고왔고… 뽑아야 하는것도 있어서 프린터를 가동시켰습니다.. 만???
갑자기 Cyan이 떨어졌다고…
뭐… 당연히 Cyan잉크 채워주고 다시 헤드에다가 꽂아준다음 확인해보았습니다만…
어라???
프린터 유틸리티상에서 이번에는 갑자기 마젠타 카트리지를 인식을 못하는군요…
다시 꽂으니 인식은… 하는데…
좌측과 같이 아예 나오지를 않은 사태가…
엡손 CX5500인데… 이거를 헤드뭉치를 뽑아낼수도 없는노릇이고…
세정용 카트리지를 또 사려니 지출이 아깝고…
뭐… 지금은 어찌어찌해서 오른쪽처럼 제대로 나옵니다만…
흑색에 줄이가고 있어!!!!
ㅡㅡ; 헤드청소도 열몇번정도 안거 같은데… 줄이가다니…
문서 28을 다 뽑아 낼때까지 줄은 남아있더구만요…
뭐… 중요문서는 아니니까…(그랬으면 애초에 레이저프린터기에 뽑았지…)
그리드 정렬부터 좀 새로 해줘야 할듯…
저도 mid tone 마젠타 사망..=ㅅ=;;;
이상하게 마젠타만 사망이네요..=ㅅ=;;;
그러게요… 마젠타가 문제입니다 ㅡㅡ;
저는.. 흑백 레이저입니다. 드럼이 거의 맛같음. 물론 토너도 부족함.
갈까 생각했더니 싼 레이저 프린터 사는게 차라리 이득….. -_-a
요즘은 그렇더라구요… ㅡㅡ; 기계값보다 카트리지가 더 비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