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뭐… 없어도 그만입니다만…
나중에 SIP폰으로 쓸거에 대비해서… 사실은 리모컨 대용으로 쓰려는 목적입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적는거지만… 아이팟용 4극잭 땜질할때 좌측 돌출부가 Left, 그 다음이 Right, 그 다음이 GND, 마지막 단자에 붙어있는 부분이 Mic더군요.
사진상으로 봤을때 녹색붙어있는곳이 Right, 뻘건선 붙어있는곳이 Mic…
뭐… 아시는분이라면 다 아시겠지만… 버튼을 한번 누르면 재생/일시정지, 두번 누르면 다음곡, 세번 누르면 이전곡…
배선에 따라서 불륨조절도 있는것 같지만… 귀찮아서… 패스 하렵니다.
사실 아이폰용 이어버드를 사거나 애플 인이어 이어폰을 사면 해결돨일이지만… ㅡㅡ; 돈이 없어서 집에 있는 물건들로…
뭐… 이어폰고장나도 교체하기도 쉬우니까요.
ps. 마침… 데굴데굴님 블로그에 터치를 스타일러스, 장갑낀손으로 찍으신걸 보고 저도 따라서 ㅡㅡ;
ps2. 잠자기 전이라… 데굴대굴님 닉네임을 뒹굴뒹굴로 적다니… 이런… 데굴대굴님…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ㅡㅡ;
ㅋㅋㅋ…뒹굴뒹굴…. 그분이시죠?…ㅋㅋㅋ
아하하… 오타가 났군요. 잠들기 전이라… 그야 데굴대굴님이지요.
istpik님의 센스있는 장난인줄 알았는데 실망이예욧!
ㅡㅡ; 제가 소심해서 혼날까봐 얼른 바꾸었습니다.
철자 틀린걸로 혼내지 않습니다. 전 대범한 데굴대굴이니까요….
단지 삐.질.뿐…..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