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가 졸업하는날은 아니지만…
2,3,4학년 송사가 있을때, 갑자기 저보고 나가라고해서 종이한장 받고 나갔다 왔습니다만…
이상한것은…
ㅡㅡ; 왜 3학년 대표로 나갔어야 하는것인가…(4학년 올라가는데 말이죠)
흐… 뭐… 반응은 좋았으니 좋게 넘어가야지요.
게다가… 식 끝나고 후배한명이 오더니 저한테 졸업을 축하한다고….?????
으응?????? 처음에는 장난인줄 알았더니 정말 그렇게 알고 있더만요.
하아… 아직 1년이나 남았으니 이런소리를 듣다니…
들어왔으니 이제 밥이나 해 먹어야…
아.. 졸업’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미리요.. -_-a (1년 후에 보게 될 내용에 미리미리 축하드리는 빠른 생활 사나이… ;; )
1년 미리 감사합니다. ^^;
저도 백수 졸업하고 싶어요 ㅠㅠ
ㅡㅡ; 저도 1년뒤면 백수가 될지도 모르는지라…
냐하 난 입학이건만;;
입학 축하한다
졸업축하 문자 고맙구
조만간 봅세다
먼길 오느라 수고했다~
축하드립니다….(응? 난독증은 아니고 그냥 죠크입니다..)
크크… 죠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