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나절에 온 택배 박스…
이것을 열면…
주문 명세서와 또 하나의 박스…
저 박스를 또 열면…
어머나 아이팟 터치.
네. ㅡㅡ; 질렀습니다. 질렀고 말고요.
큰맘먹고 질렀기 때문에 이제 한동안 절약생활…
인터넷에서 봐온대로… 구성품은 단촐하구만요…
포장에서 꺼내고 처음 전원샷…
다른 판매자들한테 산게 아니고 애플스토어에서 바로 주문해서 왔기 떄문에 ㅡㅡ; 케이스건 쉴드건 없음…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아침나절에 온거면 빠르긴 엄청 빠르군요.
(사실 빨리 받고 싶어서 애플스토어에서 주문함에도 불구하고 각인을 안 넣었음)
일단… 케이스는하고 보호필름은 내일 올거 같고…
iTMS는 일단 $50 채워 놓았고…
문제는… 이것을 해킹을 하느냐 마느냐 인데…
그냥 쓰렵니다. 해킹해도 뭐 깔것도 없고… 앱스토어에도 프로그램은 많으니까…
테마같은거 꾸미는 성격도 아니고…
(물론… ㅡㅡ; 해킹이 나중에 쉬워지면 모를까…)
지금은 일단 충전중.
신성지름축하
입니다요. ^^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당당히 터치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