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재료도 없고…(뭐 사면 되지만…)
카메라도없고…(뭐… 핸드폰하고 맥북의 아이사이트가 있지만…)
무엇보다 귀찮아서,
아침에 밥한공기를 먹거나 커피한잔으로 떼우고 출근…
점심, 저녁은 구내 식당에서…
(식권은 얻어서 먹으니까 돈은 안들고…)
뭐, 이런 생활중입니다.
그냥 그럭저럭 평범하게 사는 iStpik이야기
여긴 재료도 없고…(뭐 사면 되지만…)
카메라도없고…(뭐… 핸드폰하고 맥북의 아이사이트가 있지만…)
무엇보다 귀찮아서,
아침에 밥한공기를 먹거나 커피한잔으로 떼우고 출근…
점심, 저녁은 구내 식당에서…
(식권은 얻어서 먹으니까 돈은 안들고…)
뭐, 이런 생활중입니다.
설은 어이 지내실려나… 후기가 올라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설 말입니까?
카메라도 청주에 두고와서 아무것도 없습니다. ㅡㅡ;
나보다 심할까…
네녀석은 요리할 환경이나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