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이라는 단어가 떨어져 나가면 종료입니다요.)
룡인군의 자취방에서 저와 김효민군 셋이서 모여서 쉬고 있습니다. 효민군은 레포트의 코드를 아직 완성하지 않아서 작업중(사진에서는 핸드폰으로 놀고 있지만)
맥두 두잔씩 걸치고, 두녀석은 현재 위닝 배틀 뜨고 계시는중… 지난번에는 프로젝터를 학교에서 빌려와서 PS2에 연결해서 했는데, 이번에는 대여를 해오지 않아 노트북으로 플레이중…
그 후 영화 몇편 보면서, 맥주와 소주를 모두 처리한 후 각자 다른길로…
– 끝 –
맙소사 정말 재미있겠네요 맥주먹으며 게임이라…
한번도 못해본거라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