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US E-100RS 오랫만이자 아마도 마지막 테스트

요즘 자주오는 인범군이 원 주인인 배갈이…

돌려 달라고해서 고향집에 가서 찾와 왔더니만…

그동안 주인없는 방에서 먼지를 수북히 먹었더군요.

먼지는 왠만큼은 제거 했는데… 스트랩은 세탁을 좀 해야할듯…

우째 내 디미지 A1보다 잘나온데요 ㅡㅡ;

그래서 명기인건가…

지금보니 EWF도 100RS가 더 선명하구만요…

같은 환경에서 디미지 A1으로…


색감차이는 어쩔수가 없나…

게다가 A1의 오토화벨은 그다지 신뢰성이 없어서…

인범군에게 보고하자면, 리모콘은 어디갔는지 모르겠음 ㅡㅡ;

어머니가 방정리할때 버리셨을지도…

그리고 EWF쪽에 먼지 몇가닥 있음…. ㅡㅡ;

마지막으로 두대 다란히…

촬영은 맥북의 아이사이트+포토부스로…

뭐… 스트랩 세탁끝내고 바로 우체국으로 달려가야 겠지요.

4 thoughts on “OLYMPUS E-100RS 오랫만이자 아마도 마지막 테스트”

    • 그 명기를 먼지만 먹이고 있었다지요…
      사실 제 블로그 사진도 리사이즈만 하는지라 150만화소의 100rs로도 충분합니다만… 원래 제것이 아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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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EVF 생각보다 괜찮음
    이제 포탄날라가는거 정도쯤은(?)…시원하게찍겠군ㅋㅋ
    샘숭똑딱이 단사로도 100발중에 30발 건지니까..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감사! 나중에 100rs가 딴걸로 바껴서 갈테니 기대하지말고 기다려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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