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고 보면 11월달은 포스트가 전멸이군요…
그래서 12월 1일부터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12월이면 올해가 다 간거나 다름 없는데…)
뭐… 할말이 있는건 아니지만, 요즘 좀 바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뭐… 또 시험기간이 도래하긴 했지만 말입니다.
11월에 반은 술독에 빠져살고… 나머지 반은 과제와 발표 수업준비에 치여서 이런지경까지 왔네요…
ㅡㅡ; 그간 방문해 주신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하지만… 오시는분은 몇분 안될듯…)
앞으로… (별 볼일은 없겠지만 조금더) 알찬 내용은 포스팅을 할까?? 하는 생각을로 블로그질을 하겠습니다.
포스팅과 어울리지 않는 사진은 또 뭔감;;
적당한 사진이 없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