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뭔가 한것도 없으면서 너무 바쁘게 살아온거 같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하는것도 없으면서 허둥지둥 살아왔다는 이야기죠.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은 그냥 빈둥대면서 차나 마시고 있습니다. 이 찜통같이 더운날에 무슨 차냐고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어차피 안마셔도 덥고, 마셔도 덥기는 마찬가지…
그냥 그럭저럭 평범하게 사는 iStpik이야기
최근 뭔가 한것도 없으면서 너무 바쁘게 살아온거 같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하는것도 없으면서 허둥지둥 살아왔다는 이야기죠.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은 그냥 빈둥대면서 차나 마시고 있습니다. 이 찜통같이 더운날에 무슨 차냐고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어차피 안마셔도 덥고, 마셔도 덥기는 마찬가지…
저 차가… 냉차였다는 반전은 없는겁니까? -_-
아이쿠… 제 블로그에 반전이란 없습니다 ^^;
이열치열…..이 아니었나 봅니다 ;; 덜덜..
크… 이열치열은 방안에서 충분히 즐기고 있습지요.
오, 맥북이 보이네요~
제 맥북은 땅바닥에서 굴러다니고 있는데..ㅋ
뭐… 제거는 밖에서 막 굴려서 바닥에서 굴러다니는것보다 상태가 나쁠지도 모릅니다 ^;
음!!!! 뒤에..WPN-480
LG쓰시는군요
흐… 라인은 KT입니다만, 얼마전에 파워콤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고향집이랑 연계해서 생각해서 고향집 주소불러주고 인터넷(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선 들어오냐고 물어보니까, 알마보고 전화준다더니 감감무소식입니다. ㅡㅡ;
사실 WPN-480보다 같이오는 AP에 혹했지요.
가끔 전화할때 쓰고, 문자보낼때 쓰는데… 여지껏 애니콜만 써오다보니 한글입력방식은 아직도 적응이 안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