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의 여유

최근 뭔가 한것도 없으면서 너무 바쁘게 살아온거 같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하는것도 없으면서 허둥지둥 살아왔다는 이야기죠.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은 그냥 빈둥대면서 차나 마시고 있습니다. 이 찜통같이 더운날에 무슨 차냐고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어차피 안마셔도 덥고, 마셔도 덥기는 마찬가지…

8 thoughts on “차한잔의 여유”

    • 흐… 라인은 KT입니다만, 얼마전에 파워콤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고향집이랑 연계해서 생각해서 고향집 주소불러주고 인터넷(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선 들어오냐고 물어보니까, 알마보고 전화준다더니 감감무소식입니다. ㅡㅡ;
      사실 WPN-480보다 같이오는 AP에 혹했지요.
      가끔 전화할때 쓰고, 문자보낼때 쓰는데… 여지껏 애니콜만 써오다보니 한글입력방식은 아직도 적응이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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