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기입하는곳이 있어서 넣어보았습니다.
앞에서 기입하신 분이 시험삼아 두번 입력하셨는데…
모양이 달라지는걸보면… 랜덤인듯…
상품이 갖고 싶어서 방명록에 쓴거 아닙니다. ㅡㅡ; 경품하고는 인연이 먼 사이인지라…
사실 다른관들에 들어가서 구경을 해야하는데 귀찮아서 블로그 사랑방에 죽치고 있는중입니다.
그냥 그럭저럭 평범하게 사는 iStpik이야기
방명록 기입하는곳이 있어서 넣어보았습니다.
앞에서 기입하신 분이 시험삼아 두번 입력하셨는데…
모양이 달라지는걸보면… 랜덤인듯…
상품이 갖고 싶어서 방명록에 쓴거 아닙니다. ㅡㅡ; 경품하고는 인연이 먼 사이인지라…
사실 다른관들에 들어가서 구경을 해야하는데 귀찮아서 블로그 사랑방에 죽치고 있는중입니다.
어디계시나용? 전 사랑방이라는데 있는데 ㅎㅎㅎ
아… 조금 늦게 읽었습니다.
아마도 그 시간이었으면 저도 사랑방에 있었을 겁니다. 흰색 맥북 사용중이었습지요.
흰색 맥북 사용하시는 분 봤습니다. 저는 회색 비니모자(폭스바겐 자동차 회사 마크가 있는) 리바이스 깔깔이 잠바에 청바지
어깨에는 노트북가방 ㅎㅎ 이었습니다. 제 옆 테이블로 기억합니다.
소니 바이오 노트북이었어요~
아… 뵌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