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 파티션으로 패러럴을 돌리다가 램 업을 하면서 부트캠프 파티션을 지워버리고,
패러럴 하드이미지로 돌렸었는데…
아무래도 부트캠프의 퍼포먼스가 생각이 나서, 나서 부트캠프 설정을 했습니다.
20G로 설정하려다가 맥 파티션의 단편화 문제로 15기가만…
역시나 네이티브는 속도가 날라다니는군요. 전처럼 필요할때만 패러럴로 부트캠프 파티션 불러서 써야지…풀스크린 모드로 쓰니까 약간 스크롤이 버벅거리는데, 코히어런스모드는 그나마 좀 낫군요.
영문 윈도우XP 서비스팩3(서팩3이 영문판밖에 없으니까…)… 이거 깔고나서 사운드 드라이버쪽에 약간 문제가 발생했지만 픽스팩으로 해결…
Fn키로 페이지 업, 다운, 홈, 엔드키 안 먹는것은 autohotkey로 윈도우키 조합으로…
다 이럭저럭 하면서 쓰는거지요.
이제 남은건… 메모리를 한계치인 4기가까지 올리는것만 남았네요.
맥을 위해서라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