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낡은 집인지라…
천장을 받히고 있는 나무 기둥들이 모두 썩어서 못으로 박아 놓아도 줄좀 당기면 한달조금 못되서 떨어지는것이 현실…
그래서 오늘 또 못질을 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망치는 항상 어디에 가있는건지…
공구장을 보니 망치는 없고 톱만 세개… 부엌에 있어야할 홍두께 1개…
대신 망치는 부엌에서 발견… 뭐 세상 다 그런거지요…
그냥 그럭저럭 평범하게 사는 iStpik이야기
워낙 낡은 집인지라…
천장을 받히고 있는 나무 기둥들이 모두 썩어서 못으로 박아 놓아도 줄좀 당기면 한달조금 못되서 떨어지는것이 현실…
그래서 오늘 또 못질을 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망치는 항상 어디에 가있는건지…
공구장을 보니 망치는 없고 톱만 세개… 부엌에 있어야할 홍두께 1개…
대신 망치는 부엌에서 발견… 뭐 세상 다 그런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