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운 편으로 물건을 하나 받으려고 대기 중이었습니다.
아침중에는 관할영업점에 도착했다고 뜨길래 그러려니 오늘 오겠구나 했는데…
20시 이후??????
이런 촌동네는 5시만 지나도 택배차 구경하기가 힘든데…
내일 로○택배편으로도 올게 있는데… 내일중으로는 다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안경도 새로 해야 겠군요… 테를 너무 오래써서인지… 안경알이 자꾸 빠집니다.
덕분에 훈련소에서 자꾸 빠져서 고생을한 기억이… (그러면서도 2년간 잘도 더 썼습니다.)
ㅡㅡ; 그냥 온수리 나가서 팅크매냐 오프 참가비 입금하고 담배나 한갑 사가지고 들어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