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씨 집에서 가져온 P3컴퓨터… 친절하게 하드디스크까지 제외가 되어 반본체로… 케이스도 있었지만 일단 배제하고….
먼지가 좀 압박이 심했지만 빗자리로 열심히 먼지는 털어 주었습니다. 단 TNT M64에 달려있는 쿨러가 작동불능이라는…
아마도, Thinkpad570(P3-350)을 아버지께 드리고 이걸 서버용도로 쓰던가, 이걸 아버지께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조립중입니다만… 사진상에 보이는데에서 끝… 껍데기를 만들어야하는데 귀찮아서….
그러고보니 모니터가 없구나…
그냥 오랫만에 등장해주신 파워북1400cs…
배터리로 30초동작하더군요. 전에는 1분은 동작했는데…
현재 하드가 없어서 POST작업 되는지만 확인했습니다. 공유기도 사야하는데…
ps. 아버지께 컴퓨터를 만들어 드리려는 이유는… 저녁식사후 매번 낚시가게로 출두하셔서….
그것도 그렇지만 낚시를 좋아하시니까 낚시 자료 검색이라도 하시라고 그냥 저사양으로 해드리려는 중입니다.
여전하시구만…
가끔은 내 싸이에도 오고 그래
보여줄껀없지만서도
2일날 휴가라서 4일날 학교 간다우.. 일정이 빡빡해 자네랑은 시간이 안될듯..
아쉽구만… 전화 함 할께
니 싸이가 어딘줄알고 찾아간단 말이뇨…
링크라도 걸어놔야할거 아니우…
3월달에 과사가서 너 행방불명되었다고 했는데…
컴터를 뜯은 모습인가… 난 첨보네;; 하여튼 잘써라
먼지가 장난이 아니었슈… 그간 가동안한 시간이 길다보니까…
그래픽카드 쿨러는 돌아가지도 않아서 교체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