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TP570을 회수해 왔기 때문에 3대… 그중 파워북은 액정보드에 문제가… TP는 충전회로에 문제가… 멀쩡한건 아이북뿐…
파워북은 켜져있는 상태입니다. 허여죽죽한건 화면은 안나오고 백라이트만 들어와깄기 때문에…
맥 사이에 TP가 있기때문에 삼형제라고 부르기는 힘든 상황…
Tp570… 가장크군요… 액정이 Tp570이 13인치, 아이북이 12인치, 파워북이 11인치니까…
그래도 가장 오래같이있던건 싱크패드… 1년반동안 타인의손에 맡기긴 했지만 말이지요.
그래도 울베만 없으면 TP570이 가장 얇네요… X20쓸때가 좋았는데…
전 X41T 와 X60 이 제가 소유한 랩탑의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