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배치를 약간 바꾼건 이전 포스트에도 나왔지만…
그때는 마우스 두개… 카보드는 PC에 하나 아이북은 내장키보드… 이런식으로 따로따로 썼었습니다.
시너지를… 유료프로그램으로만 알고 있었던탓…
그런데 알고보니 오픈소스였군요.
결국 설치했습니다. 아이북에는 synergyc만…
PC에는 그냥 PC용 인스톨프로그램으로…
간단하게 화면위치 설정해주고 아이북에는 터미널에서 synergyc 192.168.0.2하니까 바로 되는군요.
이렇게 편한걸 이제껏 알면서 안쓰다니… 무식이 죄로군요.
오오 맥이다 맥 ,.
흐흐…맥은 맥이지요…
올드맥도 아니고 최신맥도 아니고…
이제는 거의 올드맥축에 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