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거지만… 이글루스 쓸때에는 통계를 보면 평균 하루에 20분씩 오시는걸로 되어있더군요. 그런데, 테터툴즈 투데이 카운트가 100을 넘기는일이 밥먹듯 하는군요.
이글루스는 그나마 링크에 얽히고 섥혀서 그나마 20분찍히는거지만… 여기는 어째서 숫자가 이렇게 높은건지… 내가 그렇게 광고의 표적이었던 말인가…
카운트에 숫자 많이 찍히고도 기쁘지 않군요. 그 증거로 최근 댓글이나 방명록에 글이 업데이트 된적이 없습니다. 그런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광고의 표적되는건 썩 기분좋지 않군요.(물론 테터업데이트와 플러긴으로 광고는 없지만, 여전히 표적이 되고있기는 마찬가지인듯…)
블로그보다 게시판쪽에나 신경써야겠습니다.
추가::
구글 재팬쪽에서 요상한 검색어로 들어온것이 158건…
구글의 서치를 막을생각은 없고… 하지만 막아야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