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를 마치면서, 포포펫 사용기나…
포포펫 카테고리만 만들어놓고, 쓰지 않고 있기 때문에 휭한 감이 있어서, 중복된 내용이 많더라도 일단 적고 보겠습니다. 2004년 7월달에 제 천리안 애플에 글 쓰기 이전에 포포펫이 왔다는 이야기 이니까, 구한지가 벌써 1년이 넘어가는군요. 별로, 잘 쓰는 기계는 아니지만 주절주절 떠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체는 둥글둥글한 디자인입니다. 각이 하나도 없다고 봐도 될 정도이지요. 상판의 분홍색은 교환이 가능하게 되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