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졸업사진 촬영이 있는날…
작년에 모의수업 발표할때 입은 이후로 옷장속에 있다가 오랫만에 꺼내 입었는데… ㅡㅡ; 역시 살이 찐건가… 셔츠가 목을 조여옵니다. 입고나서 심심해서 포토부스로 한컷… ㅡㅡ; 뒷 배경은 옷걸이에 옷이 너무 너저분하게 걸려있어서 배경처리…
그냥 그럭저럭 평범하게 사는 iStpik이야기
작년에 모의수업 발표할때 입은 이후로 옷장속에 있다가 오랫만에 꺼내 입었는데… ㅡㅡ; 역시 살이 찐건가… 셔츠가 목을 조여옵니다. 입고나서 심심해서 포토부스로 한컷… ㅡㅡ; 뒷 배경은 옷걸이에 옷이 너무 너저분하게 걸려있어서 배경처리…
벌써 몇 주전 이야기 입니다만… 모교가 아닌 협력학교쪽으로 갈려고 기다리고 있다가… 작년에 1차 신청은 청*여상으로 제출 했었습니다. 그리고 몇주전… 인원 변경으로 재 추첨을 하는데… 1차 추첨… 청*여상… 2차 추첨… 청*여상… 최종 추첨… 운*호?????? 쩝… 뭐 그렇게 된겁니다… 운이 마지막에서는 안따라주는… 그래도 위안을 삼을건… 운*고는 인문계라 정보.컴퓨터 과목을 심도 있게 안나갈지도… 하고 설득하고 있습니다. ㅡㅡ; 제길… … Read more
아침나절만해도 맑은 날씨에 바람만 좀 부는 상태였지만… 저녁나절은 또 틀리군요… 새벽인 지금까지도 비는 계속… 그런데, 이런 날씨에도 어김없이 술기운에 돌아다니는 분들이 있었으니… 조금전에 담배를 사러 나가는데… 앞에서 비틀비틀 거리시던분이… 편의점에서 담배사고 나와서 보니까 잘 가고 있는 트럭하고 씨름을 하고 계시더군요. 음 ㅡㅡ; 제 주사래봐야 취하면 일찍 집에가서 자는것 뿐… 게다가 엠티날인데, 다들 지금까지 달리고들 있겠지요… … Read more
뭐… 제가 졸업하는날은 아니지만… 2,3,4학년 송사가 있을때, 갑자기 저보고 나가라고해서 종이한장 받고 나갔다 왔습니다만… 이상한것은… ㅡㅡ; 왜 3학년 대표로 나갔어야 하는것인가…(4학년 올라가는데 말이죠) 흐… 뭐… 반응은 좋았으니 좋게 넘어가야지요. 게다가… 식 끝나고 후배한명이 오더니 저한테 졸업을 축하한다고….????? 으응?????? 처음에는 장난인줄 알았더니 정말 그렇게 알고 있더만요. 하아… 아직 1년이나 남았으니 이런소리를 듣다니… 들어왔으니 이제 밥이나 해 … Read more
꽤 늦게 쓰는 이야기로군요. 1월말에 서울에 있느라, 전기요금하고 가스요금을 못냈는데… 우편함에 지로용지가 없길래, 주인집에서 보관중인가 해서 물어봤더니, 거기 있던것들이 다 없어졌댑니다. ㅡㅡ; 뭐… 사실 우편함이 외부에 있는지라 장시간 노출되었으니 그럴만도 하지만, 주인집 추측으로는 중학교애들이 그런것으로 예상을 하시더군요. 저는 오히려 근처 초등학교 애들이… (이전부터 일도없이 자주 건물에 들락날락 거리면서 시끄럽게 떠들던것을 생각하면…) 어차피 월말에 납부 못해서 … Read more
여긴 재료도 없고…(뭐 사면 되지만…) 카메라도없고…(뭐… 핸드폰하고 맥북의 아이사이트가 있지만…) 무엇보다 귀찮아서, 아침에 밥한공기를 먹거나 커피한잔으로 떼우고 출근… 점심, 저녁은 구내 식당에서… (식권은 얻어서 먹으니까 돈은 안들고…) 뭐, 이런 생활중입니다.
임베디드 개발업체에 한달간 가서 공부하게 되었는데… (공부도 공부지만 거의 잡무겠지만…) 불안 하구만요… 프로그래밍은 학교에서 콘솔프로그램만 짜고… C언어만 할줄알지 C++은 클래스개념이 조금 덜 익혀진지라… WindowsCE 화면에 Hello World찍는것도 책을 뒤적거려야 가능하니… 가자마자 욕먹고 쫒겨나지만 않으면 다행일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름 교수님 추천으로 가는건데…)
한가지 단점은 포스팅 거리가 없다는것 ㅡㅡ; 특이 사항이라면 방 정리하면서 유리받침대를 사서 맥북을 독서대로부터 해방시킨점… 정도?? (열려있는 모 사이트는… 거기 올릴목적으로 찍었던 사진이라…) 지금쓰는 고진샤SA에 대해서도 조만간 포스트하나 올라갈듯 합니다.
음 ㅡㅡ; 데이터베이스가 좀 어렵긴 했지만… 친구녀석들도 다 B던데… 시험문제를 잘못 푼건가… 뭐… 그래도 평소의 저 보다는 잘 나온 점수인듯합니다. 다른때에는 C+로 도배를 했었으니…
남들은 뭐 이런약속 저런약속 있는것 같습니다만… 뭐… 혼자서 할게 있겠습니까??? 어제는 장보러 나갔다가 아는 형을 만나서 그냥 맥주 한잔 끝… 오늘은???? 그냥 빈둥빈둥…. 하다가 자바 공부하다가를 반복하다가 방금 방 청소좀 하고 냉장고 정리좀 했습니다. 이제 저녁밥 준비해야 하나… 이래서야 주말 생활패턴하고 뭐가 틀리지… 아무튼… 방문해주신분들께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