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량 스티커 얻어왔습니다.

얼마전에 클리앙 FromHell님께서 메탈 스티커를 조막조막하게 잘라서 이벤트를 하셨었는데요. 그때, 빠른 속도로 신청해서 획득했습니다. (음하하하하!!) 쪽지로 190원 우표로 보낸하고 하셔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봉투에는 60원 미납이라고 찍혀 있군요. 그러고 보니, 최근 우표값이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 봄에 모 처에서 받았던 편지에는 220원이 찍혀있던데… 제일 작은 사이즈 세개가 왔습니다. 이거 신청하고 나서, 클리앙 맥당 메탈 스티커도 신청 했는데, 어여 … Read more

모처에 걸어놓은 링크의 영향인지…

보시다 시피, 방문객이 보통 20명 내외였는데, 모 처에 걸어놓은 링크 덕분에(?) 우르르 오고 계시는군요. 이런 태세라면 100명쯤은 오실듯… 이라고는 하지만, 어차피 내용도 없는 제목에서도 지칭하고 있는 ‘별 볼일…’없는 곳이기 때문에, 갑자기 늘어나도… 그래도, 기분은 좋구만요. 하하핫! ㅡㅡ; 주제를 정해야 되는데… 주제를…

천장 밑에는 무엇이…

김국현님 홈페이지에서 무단 트랙백 해왔습니다. 쩝… 저도 OS/2라도 나올줄 알았지만(그럴리 전혀 없는… 이사온지 5개월 밖에 안됬는데…) 없군요. 하하하… 올해 성년에 날에 받은 장미꽃이 곰팡이 핀거랑, 하마씨 밖에 없군요… 노트북 가방이야 자주 꺼냈다 올렸다 하는것이공…

타로카드 – Crow Magick Deck 이야기

야자곰님의 타로카드 이야기포스트에서 트랙백해왔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구입한 카드인듯 싶습니다. 즉 구매가 한번 있었다는 어려운 뜻(?)이 있겠지요… 이름에서도 나오듯이 까마귀와 주술에 대한 카드입니다요. 벌써 산지 꽤나 되었군요… 고2때 구입했었는지 가물가물합니다요… 방학동안 자취방에 두고 갔다가 잊었는지라, 거의 3년만에 꺼내봤네요. 당시 사촌동생은 켈틱 드래곤 저는 이 크로매직을 구입했었습니다. 컴퓨터그래픽처럼 그려진 디자인으로 멀리하시는분들도 계시더군요. 게다가, 초보에게는 어렵다는 글도 본적이 … Read more

오랫만에 타로카드를…

금요일날 잠깐 돌아다니면서 찍은 ‘오라’사진…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칙칙한 빨간색이다. 빨간색은 활발한 성격을 의미한다는데, 지금 스트레스때문에 색이 탁한것 같다. 그냥 잠깐 상담을 해보니, 상당한 스트레스고 그것을 풀지 못해서 누적된 상태라고… 그럼 그렇지, 최근 스트레스가 좀 많이 쌓였나… 인쇄해선 사진(실제로는 그림이다)을 보면서, 타로에서는 어떤 해석이 나올지 펼쳤다. 오랫동안 카드를 안잡아서 스프레드를 다 까먹고, 스플릿 헥사그램만 기억했는데, … Read more

오랫만에 손빨래 했습니다요.

자취방의 공용 세탁기가 고장이 나서 손빨래를 하고 있습니다. 고장난지 꽤 오래되었는데, 저도 ‘한국인’인지라, 누군가가 주인집에 이야기 하겠지 하겠거니 하고 인천을 갔다 왔는데, 여전히 고장상태… 그냥 손빨래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시간의 거의 1시간 10분쯤 소요되었군요… 빨래가 한바구니 밀려 있었던지라 말이지요. 빨래비누의 위력은 잘 아는지라 나름대로 깨끗하게 빨래가 되었구만요. 쩝… 이제는 그냥 조금씩 빨래 나올때 손빨래로 뚝딱하는 버릇도 들여놔야 … Read more

주말만돼면 다운로드하지 말라는거냐!

음… 청주 지역케이블을 이용해서 인터넷에 접속합니다. 주중에는 비교적 속도가 잘나옵니다. 700kb/s대니까요. 그런데, 금요일 밤만 되면 속도는 뚝 떨어집니다. 잘나오면 80kb/s, 보통 보통은 40kb/s까지 나오는군요. 물론, 모뎀보다야 월등히 빠르지만, 문제는 렉이 장나이 아니군요. 특히 사이트에서 사이트 건너뛸때 반응시간이 느립니다. 전화를 해서 회전점검을 요청할까 생각하다가 그냥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어차피, 다운 받을것도 없고 인터넷 페이지라도 잘 보이는것을 다행으로 … Read more

서원대학교 사범대 출범식…(취중 포스팅)

2005년 4월 12일 서원대학교 사범식의 출범식이 있었습니다. 출범식의 메인은 12개 학과(사범대 소속)의 문선입니다요. 그런데, 문선은 못찍었습니다. 서원대 인디밴드 ‘애오라지’의 공연… 의외로 오래걸려서, 대기중인 ‘교육학과’ 05학번들이 너무 뻘쭘해 보였습니다요. ‘역사교육’의 문선이 시작되려는 때에 조교님께 연락이 와서 과사무실을 지켜야 할 의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심심해서 새로온 교과서들의 분리를 했습니다. 몇몇 선배님들의 커피도 타드리도 말이지요. 임무를 마치고 다시 노천강당으로 … Read more

짜증나는 한메일…

어떻게 내 편지가 스팸으로 들어갈 수 있는것인지… 내가 광고성 메일을일 보낸적이 있는것도 아닌데, 이렇게 되면 상황이 아주 곤란합니다요. 메일로 제출한 과제물 교수님한테 다시 이야기 해야 할 판입니다. 짜증나…… 참고로 제 메일주소는 broodsir@chol.com입니다요. 요즘 그 흔하디 흔한 그림화도 하지도 않았음…

외출시 반드시 가지고 다니는 물건은?

외출시 반드시 가지고 다니는 물건은? 저 같은 경우에는 가방을 반드시 가지고 나가야 마음이 놓이더군요. 어렸을때부터 가방이 없으면 항상 비닐봉지가 손에 쥐어 졌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말이지요. 저랑 비슷한 타입이신 분들이 꽤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12 34 1. 노트북 가방(가죽) 2. 노트북 가방(알루미늄) 3. 노트북 가방(백팩) 4. 낚시 가방(?) 하나빼고, 모두 노트북 가방입니다만, 실제로 노트북을 넣어가지고 나니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