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볼일없는 페이지 두번째 이야기 준비중입니다.
우선적으로 index.htm을 바꿈으로 공사중임을 선언해 놓았습니다. 블로그로 바로 접속하셔서 못 보신 분들은 http://www.iStpikWorld.pe.kr 에 접속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안보셔도 상관없습니다만… 뭐 그렇다고만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데이트 후 이 홈페이지의 모양은 더북더 황량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제 한계입니다 ^^;
그냥 그럭저럭 평범하게 사는 iStpik이야기
우선적으로 index.htm을 바꿈으로 공사중임을 선언해 놓았습니다. 블로그로 바로 접속하셔서 못 보신 분들은 http://www.iStpikWorld.pe.kr 에 접속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안보셔도 상관없습니다만… 뭐 그렇다고만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데이트 후 이 홈페이지의 모양은 더북더 황량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제 한계입니다 ^^;
뭐, 별로 오시는분들도 없으니까 상관없지만… 예쁘게 만들고 싶어도… 어떤게 예쁜건지 모르는저로서는 참 힘들구만요… 물론 블로그 데이터는 그대로 갈것이라고 생각되지만 블로그어플을 테터에서 다른것으로 옮겨갈 가능성도 상당히 크기때문에 이 기존 데이터들을 어찌해야 할지 참 난감합니다요…
광고속에서 시달리다가, 업데이트라는것은 OS업데이트빼면 잘 안하는데 신경질나서 1.0.5로 업데이트 시켰습니다. 업데이트 후 처음 윈도에서 로그인할때는 문제 없었습니다. 그 다음 수리를 부탁받은 하드디스크에 윈도우를 설치하느라 아이북에 ADSL라인을 직접 물려서 접속했더니 로그인이 되지를 않는겁니다. VPC의 윈도우로 접속을하니까 아예 로그인네임과 패스워드에 포커스가 가지 않아서 입력을 할수가 없더군요. 귀찮지만 ssh로 접속해서 config.php를 이름바꿔버리고 재 설정했더니 또 되는군요. 이제 또 … Read more
이제는 댓글광고… 우리나라 사람이 와서 뭐라고 하는거면 정중히 거절이라도 하겠습니다만… 왠 알수없는 영문자들이 왔다갔다하는 댓글들이… 처음에는 뭐 외국인이와서 답글 남길수도 있지하는 안이한 생각도 했습니다만 글과 관련없는 대답들… 비슷한 도메인들… ‘나는 광고요’라고 하듯 대놓고 써놓은 글들… 을 보자마자 지워버렸습니다. 우…. 다시 이글루스로 돌아가야하나… (사실 저야, 이글루스에서 나올 이유야 없었습니다만, 그냥 홈페이지랑 합쳐보자라는 안이한 생각이었는데…)
어떤 양키님께서, 이런 얼토당토 않은 트랙백을 15개나 걸어놓으시는 바람에, 귀찮게도 손을 대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프롬에는 MSN, Google, Yahoo같은것들이 걸려있군요… 칫… 댓글로 그런게 안되니까 트랙백으로 수작을 거나 보군요… 요즘은 지식이 부족해서 이런게 돌아다니는지도 몰랐습니다.
오로지 리사이즈만… 그간 날씨도, 뿌옇거나 흐리거나 어떻거나 였지만… 날씨가 오늘은 비교적 좋다고 할 수 있는 날입니다. 물론, 황사때문에 뿌옇기는 하지만…
도메인이 드디어 처리되었습니다. 분수에 맞게 살려고, pe.kr로 했더니 왜인지 모르게 폼이 안나는것 같기도 하구만요… .net이나 .org로 할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기는 했지만 이미 설정되었으니 이대로 살렵니다~~
gofeel님 블로그에서 구한 bgloos002/이글루->태터 1.0.2 를 이용했습니다. 일단 기존의 데이터는 다 지워버리고(어차피 이전 정보이기 땜시롱…) 재시도 결과, 성공 했습니다. 289개 글 모두 이전 되었는지는 확인해보지 않았지만, 중요 정보들은 모두 옮겨졌으니 된거지요 뭐… 이제 남은건 도메인인데 ㅡㅡ; 설마 돈만 꿀꺽 할건가…
여기를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블로그는 일단 밀어두고, 01411.net에서 소스를 받아서 VT모드식의 게시판을 엮어놨습니다. 다른 게시판들도 많지만, 왜인지 모르게 그냥 VT시절의 게시판들이 생각나서 만들었습니다. 혹시지만, 혹시나마 클릭하시는 분들은 글좀 써주시면… 새로운 게시판이 너무 휑하네요. 현재 임시로 만들어서 달랑 저것만 뜨지만, 계정을 옮기면 쬐끔 개미눈꼽만큼 무엇인가가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허허허… ps. php는 쥐뿔도 모르는녀석이 이것 저것 건드리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