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Thinkpad X20 get~!!!
방금 충북대 중문에서 거래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개인적으로 바빠서 있다가 한밤중에나… 리퍼박스라 봉인씰이 없구만요. 측면에는 中古PC라는 도장까지…
그냥 그럭저럭 평범하게 사는 iStpik이야기
방금 충북대 중문에서 거래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개인적으로 바빠서 있다가 한밤중에나… 리퍼박스라 봉인씰이 없구만요. 측면에는 中古PC라는 도장까지…
한달전부터 1자버튼이 잘 안눌리는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세게 누르면 눌리니까 대수롭지 않게 지내왔는데 최근들어 문자쓰려니 1자 버튼에 ‘ㅣ’가 할당되어있어서 엄청 거슬리네요… 결국, 청주교대근처의 삼성서비스센터에 갔다왔습니다. 번호표 뽑고, 접수는 금방되었는데, 기사님들이 업무가 밀리셔서 2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처음에는 모래가 껴서 작동안하는건줄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기사님曰 ‘습기로 인해 미세한먼지가 눌러붙어서 작동을 안하네요’ 하시면서 분해해서 닦아주셨습니다요. 1자 버튼이외에도 다른 버튼들도 상황이 … Read more
새벽 4시 20분경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때가 때인지라 컵라면이나 하나 먹을까하면서 물을 부어서 기다라는도중 물컵을 엎어서 덮어놓으려고 뒤집는순간… ㅡㅡ; 물이 있는지 몰랐었는데, 그 물들이 컵라면 뚜껑에 튕겨서 노트북 키보드로 몽땅 들어갔습니다.(즉 지금 사용중인 노트북에 물들어갔다는 소리) 일단, 당황해서 꺼야지라는 생각으로 괜시리 허둥대고 있는데, 벌써부터 물먹은 효과가… IBM Thinkpad가 뜨면서 재부팅이 되버린것이었습니다. 일단 끄고, 울트라베이스에서 분리한다면 엎어놨습니다. … Read more
집에 올라가서 사용하다가 번개를 맞은후, IDE to USB케이블로 대체하려고했는데, 4시간인가를 계속 물리고 사용하고있으니 어뎁터가 퍽하는 소리와함께 전사… 처음에는 반품해버려하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1.4기가짜리 노트북하드에 물려서 쓰자라는 생각으로 일단 보관중입니다. 그래서 새로 주문을 넣어서 오늘 도착한것이… 우체국 택배로 도착했습니다요… 박스를 뜯으니… 제품박스가… 하드를 물려서 이리저리 테스트해본결과 정상작동하는군요. 이런모습으로 사용중입니다. USB1.1이 느리기는 하지만, 어쩔수 없지요. PCMCIA USB 2.0카드를 … Read more
구입한지 3년 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너덜너덜입니다. 건전지 단자 뚜껑도 도망가기 직전이고… 기스도 장난이 아니고(그래서 작년에 시트지를 붙인겁니다.) 이어폰사기도 귀찮아서 교수님 방에있던 KTX이어폰 가져다 쓰고 있습니다. 어차피 막귀고 말이지요… 얼마전에 도라치군에게 32메가 SMC카드를 얻어서 아직도 잘 돌리고 있습니다. 용량이 아쉽기는 하지만… (64 + 32) 시트지나 갈아 붙일까나 생각중입니다. 이것도 너무 너덜너덜 해져서 보기 별로 안 좋군요. … Read more
은박지로만든 로고스티커가 너덜너덜 해졌습니다. 게다가, 지난번 *리앙 MBC번개때 사이퍼대장님께서 이게 뭡니까?라는 질문까지 ㅡㅡ;… 내일 *리앙 번개에 나갈려면 역시 로고나 깨끗하게 바꿔놓고, 집에 두고 가자(?)라는 생각으로 바꿔치기 했습니다. 이번에는 파란색입니다. 사실 LG IBM마크에도 파란IBM 양각 로고가 있습니다만, 좀 벗겨져서 쓰기 그렇군요. 나중에 손질좀 해서 다시 보관해야 겠습니다. 음… 클래식은 삼색로고보다 그냥 파란색 로고가 어울린다는 생각도 듭니다. … Read more
최신버전이야 1.2에 픽스팩까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 수중에 없는 관계로 eCS 1.1을 설치했습니다.(1.1까지는 Warp 4.5입니다만, 1.2에서는 Warp 5.0으로 나오는것 같더군요…) OS/2 Warp 3.0로고 이후로 제가 가장 끌리는 로고입니다.(멀린 로고는 별로…) 윈도의 창문이나 리눅스의 펭귄은 별로 땡기는게 없네요. 1.2에는 1.2라는 마크도 나옵니다. OS/2 설치의 특징이라면, 설치중에 다른 작업도 할 수 있습니다. 뭐, 어차피 설치하는거니 깔린것도 없겠습니다만, … Read more
인터넷을 중학교 2학년때 접하고, 중3학년때쯤에 200LX라는 기기를 천리안 PDA동에서 알게 되었지요. 하지만 당시에 엄청난 몸값(40만원인가, 20만원인가 했을겁니다요.) 때문에 구경조차 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2001년도 말에, 당시 ‘쏠’님께서 신년 이벤트로 95LX를 1만원에 방출하신다고 하여 낼림 받아서 사용한것이 PDA라는 기기에 발을 놓게된 사연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기기가 첫번째로 구했던 기기는 아니지만, 고장나자마자 새로 구했기 때문에 계속 가지고 있는 … Read more
앞선 포스트에서 CE화와 기본적인 한글 출력을 하는 방법까지만 설명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한글입력기 설치와, 언어설정을 한국어로 바뿌는 방법에 대해 적도록 하겠습니다. 1. 한글입력기 설정 한글입력기는 CE기기의 대표적인 입/출력 소프트웨어인 디오펜을 이용하겠습니다(다른 방법은 모릅니다.). 참고로, 여기에 사용될 디오펜은 버전이 5.0이어야 하고, 10일 체험판으로는 안됩니다. 현재 가진것이 예전 버전의 정품인지라, 최신버전의 정품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에게는 디오펜을 재가공, … Read more
어제 저녁 내내 한글 입력기를 설치하려고 시도를 했었습니다만… 그냥 무산되어 버리는군요. 디오펜5.0 후기 버전에서는 다른거를 또 설정해줘야 되는건지… 아니면, 내가 설정을 잘못했나… 이전에는 기본 레지스트리파일로 한번에 설정이 되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말이지요. 아무래도, 집에 올라가서 예전 버전으로 테스트 해봐야 겠군요. —————————————————————————————— 6월 5일 추가내용… 디오펜 먹힙니다. 예전 버전의 정품은 말이지요. 지금 버전의 정품은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확실한건 최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