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평리

추석 마지막 연휴 가족끼리 나온  비가 많이 온 직후라 쓰레기만 쓸려 내려오는구나

새벽의 시골길

새벽에 너무 심싱새서 온수리에 가는중 안개낀 301번 지방도에는 차도 안보이네■목적지인 패밀리마트 길상점까지는 약 25분 더 걸어가야 한다

아하하… ㅡㅡ; 동생한테…

담배 제한 당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아니고, 아는여동생인데 ㅡㅡ; 담배개비마다 ‘치무야! 담배줄여 9.10 ①’이런식으로 다 적어놨군요… 오늘 필 하나는 이미 새벽에 피워 없애서… 아하하하… ㅡㅡ; ps. 갸랑 제 방에서 술마시고 이불이 하나 밖에 없어서 구석에서 수건하나 덮고 웹스터영영사전 베고 잤더니 몸이 쑤시누만요…

개강시즌이되니…

학교근처가 들썩들썩 시끄럽군요… 방학중에는 간간히 술먹고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28일(日) 밤이 되니 시끄러워지기 시작하더니 여전하군요… 한 일주일은 지나야 조용해지려나… 막걸리 한사발 마시고 자야겠습니다.

지난주 포스트는 모두 공백?!

안녕하십니까 iStpik입니다. (웬 인사를 ㅡㅡ;) 그동안 강화에서 뒹굴거렸습니다. 놀러다닌것도 아니고, 그냥…. 별 내용은 없굽쇼… 그냥 그랬다는 이야기! 예이~!

수강신청…

16일에는 전공신청이라 접속이 널널했는데, 18일은 교직/교양을 하는지라 접속이 팍팍 막히는군요. 9시 정각부터 열심히 노닥거렸지만, 2학점자리 교직과목 하나 놓쳐서 19학점되어버렸습니다. 떨어진과목은 9월에 직접 교수님께 신청을 해야겠습니다요… ps. 사진상에는 시간중복이라고 떠있는데 사실 02반을 넣었었는데, 제한인원 넘어섰다고해서 01반으로 한번 바꿔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