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rs라는 녀석을 받아왔습니다.
일단 사진은 생략… 조그다이얼이 파손된 상태였기 땜시롱 용산 올림푸스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받았습니다. 뭐, 완전히 제것은 아니고 C군에게 반쯤 양도받은 상태입지요. 사실 내일은 삼산으로 소풍이나 다녀올까 생각했는데 날씨가 도와주지를 않는군요.
그냥 그럭저럭 평범하게 사는 iStpik이야기
일단 사진은 생략… 조그다이얼이 파손된 상태였기 땜시롱 용산 올림푸스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받았습니다. 뭐, 완전히 제것은 아니고 C군에게 반쯤 양도받은 상태입지요. 사실 내일은 삼산으로 소풍이나 다녀올까 생각했는데 날씨가 도와주지를 않는군요.
일전에 미놀타계열을 쓰시던 분으로부터 얻은것(실제로는 뺏은것??)하지만, 쓰지를 않는다고 하셔서 떼를 써서 얻기는 얻었는데 문제는… 저는 외장 스트로보를 가지고 있지 않는다는것이 큰 문제입니다요…일전에 종로에서 미놀타용 스트로보를 달았었는데 스트로보는 검은색이고, 카메라는 은색이지만 그럭저럭 어울렸었는데 그것에 혹해버린듯…인얀계열을 하나 구입해야하나…(돈도 없고…) 뭐, 일단은 삼각대나 구입해야겠심다. 다음주말에 C군과 남대문에서 삼각대둘러보기로 했으니…
한달전부터 1자버튼이 잘 안눌리는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세게 누르면 눌리니까 대수롭지 않게 지내왔는데 최근들어 문자쓰려니 1자 버튼에 ‘ㅣ’가 할당되어있어서 엄청 거슬리네요… 결국, 청주교대근처의 삼성서비스센터에 갔다왔습니다. 번호표 뽑고, 접수는 금방되었는데, 기사님들이 업무가 밀리셔서 2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처음에는 모래가 껴서 작동안하는건줄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기사님曰 ‘습기로 인해 미세한먼지가 눌러붙어서 작동을 안하네요’ 하시면서 분해해서 닦아주셨습니다요. 1자 버튼이외에도 다른 버튼들도 상황이 … Read more
집에 올라가서 사용하다가 번개를 맞은후, IDE to USB케이블로 대체하려고했는데, 4시간인가를 계속 물리고 사용하고있으니 어뎁터가 퍽하는 소리와함께 전사… 처음에는 반품해버려하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1.4기가짜리 노트북하드에 물려서 쓰자라는 생각으로 일단 보관중입니다. 그래서 새로 주문을 넣어서 오늘 도착한것이… 우체국 택배로 도착했습니다요… 박스를 뜯으니… 제품박스가… 하드를 물려서 이리저리 테스트해본결과 정상작동하는군요. 이런모습으로 사용중입니다. USB1.1이 느리기는 하지만, 어쩔수 없지요. PCMCIA USB 2.0카드를 … Read more
구입한지 3년 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너덜너덜입니다. 건전지 단자 뚜껑도 도망가기 직전이고… 기스도 장난이 아니고(그래서 작년에 시트지를 붙인겁니다.) 이어폰사기도 귀찮아서 교수님 방에있던 KTX이어폰 가져다 쓰고 있습니다. 어차피 막귀고 말이지요… 얼마전에 도라치군에게 32메가 SMC카드를 얻어서 아직도 잘 돌리고 있습니다. 용량이 아쉽기는 하지만… (64 + 32) 시트지나 갈아 붙일까나 생각중입니다. 이것도 너무 너덜너덜 해져서 보기 별로 안 좋군요. … Read more
쩝… 새벽에 자고 있는데, 냉장고에서 드르르륵 소리가 나더군요. 냉동실 팬이 무엇인가와 부딪히고 있는 소리였는데, 냉장고 뒷면을보니 뜯을수 있는 구조는 아니더군요. 그래서 냉동실의 나사란 나사는 다 뽑았는데도, 뜯을 수 없었습니다. 그 후 잠시 소리가 조용 하다가, 아침에 일어나니 또 드르륵… 인터넷에서 알아보니, 팬이 결빙에 부딪히는 소리이므로 AS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냉장고도 워낙 구형이고 해서 전파사에 알아보려다니 … Read more
몇 시간전 실수로 32X로 라이팅을 눌러 버렸었습니다요. 그런데, 어라… 문제 없이 라이팅이 끝난 것이었습니다. 옳타구나, 하면서 나머지도 32배속 라이팅 시도… 라이팅 중간에 LED가 소등되버리는 사태가 발생… 이전에는 READ와 WRITE의 LED가 계속 점멸했었는데, 이번에는 라이팅 도중에 자기가 서버리더군요… 이럴때에는 윈도우적으로는 방책이 없고, RESET버튼(케이스의…)을 쿡 눌러주고 이젝트 버튼을 누르는 수 밖에 없네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이제는 16x 라이팅이 … Read more
현재 제가 사용하는것은 LG 32x10x40x입니다. 모델명은 GCE-8231B입니다. 지금으로 보면 꽤나 구형이지요. 그리고, 사촌동생이 사용하는것은 52x24x52x 모델명은 GCE-8520B, 역수품입니다(제가 구입했습지요). 저도 의외로 많은 미디어로 구워봤습니다만, 저가형중에서 두가지가 말썽을 부렸습니다. 제것에서?? 바로 제것보다 비교적 최신형인 8520B에서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1장은 국내에서 제작된것이고(지금 곁에 없어서 서술 불가, 뭐 이후에도 적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제조사및 제조국의 정체 불분명한 미디어(대부분이 이렇지요)가 8520B에서 … Read more
이 제품은 일전 IBMMANIA 신년 정모때 경매에서 7000원에 낙찰받은 물품입니다. 주로 컴퓨터로 영상을 보는 본인으로서는 참 유용히 쓸 물건이지요.이런식으로 말이지요. 실제로 써보면 편한 것 같습니다. 사실 무선 마우스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동경해 왔었습니다. 물론 요즘에는 값이 상당히 싸진것 같지만, 구입하기가 귀찮아서 말이지요. 박스셋을 사진으로 안 찍었지만, AA건전지*2(일겁니다. 약간 중고라고 볼 수 있는 상태로 받아서 말이지요), 트랙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