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북 OSX밀어버리고 새로 설치중…
그간 돌아다닐때에도 포즈만 들고다니고 아이북은 두고 다녔더니, 제가 쓰던 환경임에도 낮설어지는군요. 그래서 결국 OSX를 밀어버렸습니다. OS9은 그냥 놔두고… 아마도, 또 깔던 프로그램을 이것저것 깔게될듯…(버릇) 아… 또 OS업데이트를 언제하고 있나….
그냥 그럭저럭 평범하게 사는 iStpik이야기
그간 돌아다닐때에도 포즈만 들고다니고 아이북은 두고 다녔더니, 제가 쓰던 환경임에도 낮설어지는군요. 그래서 결국 OSX를 밀어버렸습니다. OS9은 그냥 놔두고… 아마도, 또 깔던 프로그램을 이것저것 깔게될듯…(버릇) 아… 또 OS업데이트를 언제하고 있나….
환경이 원활하지 못해서 어플리케이션들은 못 돌려보고 있습니다. 그림들은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조절판을 보면… Expose&Dashboard가 Expose&Spaces로 바뀌어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되어있는 타임머신… 타임머신… 이건 백업해주는거라는거 정도는 알겠지만… 리스토어 모드가 딱히 없는건지…(드래그&드롭만으로도 리스토어 된다는건가??) 응용프로그램에도 타임머신이 있지만 실행하면 파인더가 죽었다 살아납니다. 익스포제&스페이스 설정… 기존 익스포제에 스페이스가 추가 되어 있는데… 스페이스 설정을 클릭하면… 이렇게 되더니… 이 … Read more
먼저 말하지만… ㅡㅡ; G4, G5, Intel맥도 아니고… 68k맥은 더더욱 아닌… G3아이북 600Mhz입니다. 인터넷에도 안된다고만 써 있었는데, 외국의 모 포럼에 G3에 설치하는 방법이 있더군요. 정말로 설치되는지 검증중… OSInstall.dist만 교체하니 실행되는군요. 어이없어서 원… 설치 실패는 여기를 클릭하시면 볼수 있습니다. 현재 설치중입니다. 설치완료하고나서 경과를 보고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WWDC Preview를 어찌어찌 구해서 설치를 시작해 봤습니다. X가 그렇듯 회색사과에 바람개비가 빙글빙글… 언어 색택은 영어밖에 안되는군요… 프리뷰라 그런가? 아무튼… 여기까지는 팬서건 타이거건 똑같은데… 이 다음. 니 컴퓨터는 10.5랑 호환되지 않는다! 라고 못밖아 버리는군요. 하기가 ‘설치전에 읽어주세요’문서에는 G4, G5, Intel맥에만 설치되는듯 하니… 아… 타이거가 여기서 쓸수있는 마지막 운영체제인가 보구나…
딱히 재설치를 해야할 이유는 없었지만… 왠지 지금의 세팅이 마음에 안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새로 깔았습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라 대시보드는 Disable상태…. 이것저것까니 또 용량이 줄어들기는 마찬가지군요. 넥스트스텝PPC용이나 구해서 깔아볼까나…(뭐할려고??!)
쩝… KMUG포터블1차모임에 나간 뒤부터 계속 생각해 오는겁니다. 특히 맥북에 윈도우 깐걸보며, 인텔맥은 돈벌면 살테니까 ㅡㅡ; OS선택하는 화면만이라도 최신맥처럼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괜한 생각이지만… 에휴…. 어서 맥북한대 사야지…(사놓으면 메롬프로세서 장착한 맥북이 바로나오는거 아닐랑가…)
뭐 MacOSX 10.4.7이야 나온지 얼마안되었지만… 그…. 랜카드가 말썽인탓에 ADSL라인을 아이북에 직접 물려서 업데이트 시켰습니다. 사실… 뭐가 바뀐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권장 업데이트라니까 했을뿐…
아시는분은 다 아시지만… 매킨토시는 원버튼마우스가 기본인지라… 랩탑컴퓨터의 트랙패드도 죄다 버튼이 하나입니다요…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야 없어도 상관없지만… 요즘시대에 스크롤이 쉽지 않다는건 좀 불편하더군요. G4에서는 손가락두개로 스크롤할수 있다지만… G3는 그게 안되서… 처음에는 uControl을 시도했습니다. 팬서까지만 지원해서 강제적으로 스크립트를 고쳐서 설치했는데 문제가 발생해서 얼른지웠습니다. 그래서 SideTrack을 설치했습니다. 부팅할때마가 등록하라고 땍땍거리는게 흠이지만… 카드로 조만간 긁어야할듯… 네임펜으로 칠했듯이 오른쪽을 긁으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