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구 커널패닉이 떠서 아이북 OS새로 설치중입니다.
음 ㅡㅡ; 자주 지우고 설치하는듯… 몇주전부터 CPU자원을 꽤 많이 쓰는 프로그램을 돌리면 2번중 1번은 커널패닉화면이 뜹니다. 이게 그 유명한 로직보드가 동작불량하는건지 단순 커널패닉인지, 하드가 맛이간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다시 설치중입니다. 이거 업데이트를 또 언제하나… ps. 타이거 웰컴동영상에서 한국어서 뒤에서 두번째라는건 마음에 안듭니다.
그냥 그럭저럭 평범하게 사는 iStpik이야기
음 ㅡㅡ; 자주 지우고 설치하는듯… 몇주전부터 CPU자원을 꽤 많이 쓰는 프로그램을 돌리면 2번중 1번은 커널패닉화면이 뜹니다. 이게 그 유명한 로직보드가 동작불량하는건지 단순 커널패닉인지, 하드가 맛이간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다시 설치중입니다. 이거 업데이트를 또 언제하나… ps. 타이거 웰컴동영상에서 한국어서 뒤에서 두번째라는건 마음에 안듭니다.
사실 둘다 다를거 없지요. 같은 MacOS… 방 청소하고 컴퓨터 위치좀 변경했습니다. 모니터가 오른쪽으로 가고 모니터 자리에는 아이북이… QE, CI는 상관없으니까 제발 OpenGL만이라도 잘 돌아가지… G3 600 아이북만도 못하니… 이거… 그래도 디스크 유틸리티로 DMG파일도 굽고… 키노트도 느릿느릿돌고… 그래도 아이챗만이라도 잘 되서 다행입니다.
어제 새벽부터 OSX만 세번을 깔았었습니다. 두번은… 모두 그래픽드라이버 문제로…. 세번째에서야 설치에 성공했습니다. 버전은 10.4.8 JaS버전… 그래픽카드는 라데온7500… 당연히 CI, QE는 지원안되는데… 그냥 단순히 칼리스토006만깔면 될걸… 모빌리티7500용 드라이버 깔았다가 주사율오류생기고 깨지면서 고생을… 결국 칼리스토006만 깔고 GLDriver만 10.4.1용으로 교체, 라데온용 OpenGL드라이버는 삭제로 끝 맺었습니다. 성능은… 아무리 G3 600아이북을 썼었다지만…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단순 프로그램실행속도만 따지면 꽤 … Read more
침대에 엎어져서 인터넷이랑 iChat(AOL)쓸때 참 좋구만요. 잠자기 상태의 LED가 숨쉴때에는 ㅡㅡ; 정면에 놓았을때 눈부셔서 잠을 못자겠더군요. 제가 예민한걸지도…
하지만… RDC의 단점은… 또 다른 윈도우PC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잇어야하고… 클라이언트도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것… 인터넷이 아니라더라도 로컬넷으로는 엮여야하는것… 하지만 G3아이북 쓰는 저로서는… VPC는 너무 압박스럽습니다. 뭐… OS9.2.2에서 VPC6쓰면 그나마 낫기는 하지만 귀찮고… OSX에서 VPC7쓰면… 그야말로 버버버… rdc를 쓰면… 화면 재생속도가 걸리기는 하지만… 뭐, 그럭저럭 쓸만한 속도. 게다가 G3의 압박적인 CPU를 나누어쓰지 않고, PC쪽 자원을 얻어다쓰니…(PC도 … Read more
그간 아이북은 안꺼내서 불여우나 사파리에서는 어찌되는지 몰랐는데… 좌측이 불여우, 오른쪽이 사파리… 음 ㅡㅡ; 수정해야 겠군요. 어걸 어찌 수정해야하나… 귀찮음… 추가 : 08:18PM, 레이아웃 수정… 그냥 구글광고하나 삽입… 손본김에 약간 변경된 사항도 있지만…그리고 css수정으로 사파리, 불여우에서 표현되는 여백도 수정
다시는 PPC맥에 리눅스 까나봐라 ㅡㅡ; fdisk만졌다가 피본 경우 여러번 겪었기 때문에 여기서 원상복귀 시키고는 싶지만… 디스크 테이블이 깨졌는지 디스크유틸리티나 fdisk(OSX에서)에서 디스크가 이상하게 인식을… 젠장… 다시 리눅스CD로 부팅해서 fdisk작업으로 마무리 짓고 다시 OS9설치를 해야할듯… 파티션으로 고생한건 OS/2의 LVM으로 몇개 만진후 파티션조정이 불가능해서 레뎃리눅스6CD의 fdisk로 간신히 고친이후 오랫만… 그 이후… 타이거 DVD로 부팅해서 디스크유틸리티… 로… 빈공간 파티션을 … Read more
시간이 남다보니 이것저것… 해보려다가 파워PC용 리눅스는 어떻게 생겼는지 보려고 설치중입니다. 설치본은 ubuntu-6.10-desktop-powerpc.iso 아직 설치프로그램 가동중인데… 마우스포인터 움직임이 너무 다르군요.맥OS는 너무 잘 안움직인다고 보고, 리눅스는 너무 잘 움직이는것 같습니다. 이것도 다 윈도에 적응된 탓인가… 추가… Apple-bootstrap에서 좌절… 설치 프로그램에서 그 파티션을 지원안하면 어쩌자는건지… 터미널에서 mac-fdisk에서 b명령으로 부트스트랩을 만들어도 설치프로그램에서는 깜깜무소식 인식하지를 못하고…
현재 아이북 메모리… 384M… 활성상태를 보면… 메모리는 많이 남아있는것 같으면서도 스왑이 더 많이 차지하고 있는것이 현실… CPU가 고작 G3 600Mhz(뭐… 더 이하 기종을 사용하고 계신분들도 많지만…)라서 그런가… OS9쪽은 당연히 잘 구동됩니다만… 타이거 밀어버리고 팬서로 가버릴까…(그게 그거라고 알고있습니다만… 그래서 대시보드는 꺼버리고 스팟라이트는 일단 끌까를 보류중…) 9만 써야할려나… CPU Speed Accelerator 효과 있는겁니까?? 효과 만빵이라고 하시는분들은 많이 … Read more
아직 설정할거는 꽤 많이 남아있는데… 대충 설정이 끝나서 불여우로 글써봅니다. ㅡㅡ; 파워입력기는 역시 좀 이상하군요. 하늘입력기를 어서 설치해야 겠습니다. 폰트도 바꿔줘야 할듯… 그나저나… ㅡㅡ; 역시나 느리군요. G3의 한계인건가… G4를 사야 알티벡 코드로 돌아가는 프로그램들을 쓸텐데… 뭐… 그렇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