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디서 왔슈?

나는 어느 별 우주마피아 인가? 냉혈한님 포스트에서 트랙백했습니다. 한동안 포스트를 못슬테니 이런거라도 해야… You Are From SaturnYou’re steady, organizes, and determined to achieve your dreams. You tend to play it conservative, going by the rules (at least the practical ones). You’ll likely reach the top. And when you do, you’ll be honorable and responsible. Focus … Read more

TP클래식의 고질적인 문제점…

액정의 황화 현상과 더불어(CCFL의 노화)… 트랙포인트의 왼쪽 버튼의 감도가 현저하게 떨어졌다. 접점을 담당하는 고무가 찢어졌다는 뜻인데, 내 기억에 의하면 좌, 우측의 고무를 바꿔주면 좀 낫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좌우측 사용빈도가 비슷비슷한데(그렇다고 게임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엔터키도 번들번들하다 못해 미끌미끌하니까 교체할때가 되긴 된것이다. 이참에 ebay에서 사와야 하나… CCFL은 다음주는 다다음주에 영동테크에서 CCFL을 구입한다음 개조를 단행해야 겠다.

나도 솔로10문답을…

이글루스 솔로분들께 10문. 밸리를 탐색하던도중, 오옷… 포스트들을 파고 파서 원문에서 트랙하고 있습니다. 1. 질문에 답변하시는 분의 핸들네임, 성별, 나이를 알려주세요. – iStpik, 男, 20 2. 질문에 답변하시는 분은, 물론 현재 솔로이시겠지요? – 솔로 아니었으면 아마 이글 안쓰고 있을겁니다 ㅡㅡ; 3. 솔로력(歷)은 올해로 몇 년 차 되십니까? – 솔로가 아닌적이 있었나… 4. 본인이 솔로인 이유가 무엇 … Read more

FreeBSD에 도전해볼까?

중학교때 거의 1년 가까이 리눅스를 사용한적이 있다. 물론, 알고 쓴것도 아니고 어떤 운영체제인지 둘러보기 위함이었는데, 그것이 참 의외로 재미 나더라 하는것이다. 그 후 하드가 고장나고(물리적 충격으로) 다시 윈도우즈로 돌아왔었는데, 고등학교때에는 OS/2라는 것에 매료되서 컴퓨터를 바꾸기 전까지 사용했다. 그 후 새 컴퓨터에는 OS/2 4.0을 물리다가 파티션이 꼬이는 바람에 윈도우즈로만 설치가 되고 부팅이 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그리고, … Read more

아직은 종이가 편하다.

내 개인의 심한 변덕과도 관련이 되는 이야기이다. PDA로 처리하기도 귀찮아 진것일까? 아웃룩에다가 몇글자 치다가 오타나면 괜히 짜증도 난다. 안고치자니 성격상 그냥 둘수는 없고…… 역시 종이는 휙 휘갈겨쓰면 땡이니까 그게 편한것 같다. 하지만, 보기 좋은 글자체로 뿌려주는 PDA들도 나쁘지는 않다. 확실히 내 글씨는 악필에 가깝다. 잘쓰려고 하면 남들에게도 잘 쓴다는 소리를 듣는데, 이런데다가 쓰는것은 그냥 휙휙 … Read more

안녕 셀빅NX

여지껏 사용했던 PDA들중 유일하게 MS사의 OS가 탑재되지 않은 기기였다. 오른쪽에 보이는 95LX는 MS-DOS를 탑재했고, WindowsCE 2.11 PsPC, HPCPro3.0(WindowsCE 2.11 HPC, 이지프로), HPC2000(조나다710, 시그마리온2), Embedded WindowsCE 2.12(포포펫)다. 생각해보니 포켓피씨라는것은 남에것만 봐오고 실제로 소유해본적이 없는 셈이다. 그만큼 키보드 달린게 좋지야 했지만… 아무튼, 이 셀빅이 다른 이의 손에 넘어갈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포포펫은 전자책과 약간의 메모기능만 사용하고, 대부분의 … Read more

나름대로의 종강총회(?)

(‘진행중’이라는 단어가 떨어져 나가면 종료입니다요.) 룡인군의 자취방에서 저와 김효민군 셋이서 모여서 쉬고 있습니다. 효민군은 레포트의 코드를 아직 완성하지 않아서 작업중(사진에서는 핸드폰으로 놀고 있지만) 맥두 두잔씩 걸치고, 두녀석은 현재 위닝 배틀 뜨고 계시는중… 지난번에는 프로젝터를 학교에서 빌려와서 PS2에 연결해서 했는데, 이번에는 대여를 해오지 않아 노트북으로 플레이중… 그 후 영화 몇편 보면서, 맥주와 소주를 모두 처리한 후 … Read more

무엇인가 거꾸로된 순서…

어제 점심, 은주 누나가 점심을 사주셔서 먹었던, 콩나물 해장국이다. 콩나물/북어덕분에 국물이 상당히 시원한것이 장점. 문제는… 그날 밤에 룡인군의 집에서 먹은것이… 이것과, 떢볶이, 튀김, 소주, 맥주인것이다… 프로그램코딩의 전투력을 향상시키기위해 사간 맥주, 그러나 소주가 먼저 들어가고… 코드속도는 오히려 저하가 된 것이다. 뭐 먹을때는 잘 먹었지만(배터지게…) 술먹기 전에 해장국을 먹은것은 그렇다 쳐도, ㅡㅡ; 먹고 일어난다음 학교 갔다오고 점심은 … Read more

돌아와요 IBMMANIA게시판~

지난주말에 강화를 갔다 와서 접속을 하는데, 접속이 되지 않더라하는 이야기다. 본인이 찾아다니는 사이트는 몇군데 안되기 때문에, 한군데라도 접속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면 사이클이 꺠지게 된다. 특히, 이번주 토요일에는 연말오프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때인것이다. 왜냐하면! 장소와 시간을 모르기 때문에… 생활적으로 선입금한 15,000원도… 그렇지만 자주가는 사이트 접속이 안되는 초조함은 아시는 분은 다 아실듯… 사실은 ‘돈’때문에 입지요… ㅡㅡ;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