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삼각김밥이 먹어싶어 지더라는 이야기...
걸어서 5분이면 GS25도 있고, 페밀리마트도 있는데 말이지요...
그냥 집에서 정치과 교수님아 맡겨주신 일좀 하다가...
참치마요가 먹고 싶어졌었심다...
그런데, 참치를 잘 먹지 않는 저는 참치를 사들고 오는 일이 없는...
그래서 아침식사로 신세지고 있는 베이컨과 그냥 간식거리 크래미로
대충 만들어 봤습지요...
음?? 그럼 크래미베이컨마요인가 ㅡㅡ;
아무튼...
이글루스 가든 - 일일일락 (하루에 한번씩 즐거운 일을 찾아내자)
걸어서 5분이면 GS25도 있고, 페밀리마트도 있는데 말이지요...
그냥 집에서 정치과 교수님아 맡겨주신 일좀 하다가...
참치마요가 먹고 싶어졌었심다...
그런데, 참치를 잘 먹지 않는 저는 참치를 사들고 오는 일이 없는...
그래서 아침식사로 신세지고 있는 베이컨과 그냥 간식거리 크래미로
대충 만들어 봤습지요...
음?? 그럼 크래미베이컨마요인가 ㅡㅡ;
아무튼...
보리밥이라 그런지(쌀:보리=5:1상태...) 아무튼 찰기가 조금 떨어져서 곤란했심다... 어쩌어찌 모양잡고 구멍 조금 파서 내용물 밀어 넣고...(베이컨이랑 크래미는 볶아 놓은 상태... 거기다가 마요네즈만 팍팍 무쳐주었습니다.)
음... 김 사이즈를 작게 잘라서 그런지 보기 영 아니올시다군요... 이건 삼각이 아니라, 오각이잖아!!!
음... 시식... 한입 베어물고 아이쿠소리 나왔습니다. 맛이 없다는게 아니라... 저는 구운김을 사먹는게 아니라 안 구운김을 간장에 찍은다음 밥에 싸먹는 스타일인지라... 무지 질겼습니다!
아... 그냥 스틱으로 만들걸... 아무튼 저녁은 이걸로 해결... 밥 두공기 조금 넘게 들였기 때문에(예상보다 크게 만들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김 사이즈가 작아진...) 배는 부르군요...
참치의 단백함 대신에, 베이컨의 약간 느끼함이 더해짐으로 인해서 기름기가 좔좔 돕니다. 뭐, 제 입맛에는 맞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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